예전에 청천동쪽 회사를 다녔었고 점심때  가끔 이용하면서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나서

오늘 방문을했습니다.

근데 홀아줌마들 4분이 드라마에 빠져계시더라구요?

그것도 좋다이겁니다.

드라마를 보던와중에도 할일은 해야되는거아닙니까?

들어갈때도 어서오시란인사 한마디없고 주문을하는데도

무성의한 표정으로 불친절하게 말한마디없이 음식만 딱놓고가서는

다시 드라마에 넉놓으시더라구요?

너무 불쾌해서 사장님이 있으면 한마디하려했는데 안계시더라구요

다먹고 계산하고 나갈때조차 안녕히가시란말 한마디없는거보고

어이가없었습니다.

사장님이있었으면 그아줌마일동이 그런식으로하진 않았겠죠.

음식이 아무리 맛있으면 뭐합니까.직원들이 그모양인데.

저도 그근처에서 식당은 아니지만 실내포차를 운영하는 사람인데

저는 친절을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장사하는 사람입니다.

그점 명심해주시고.

본사차원에서 청천점에 조치를 취해주시던지 해주세요.